제가 다이어트 시작한지 3일밖에 안지났지만 그건 그냥 제가 정한 것 뿐이구요.. 사실은 그전부터 헬스 다니면서 다이어트하다가 폭식하거나 그러길 반복했거든요.. 그리구 다시 맘잡고 다이어트하다가 4일동안 폭식은 아니고 저녁마다 칼로리 높은 걸로 먹어줬었거든요.. 근데 몸무게가 늘지 않길래 다시 맘잡고 다이어트시작한건데요...근데 이상한건 몸무게가 주는 건 정말 빠지는 것도 있지만 수분이 빠져서 그런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구 수분 빠지는건 운동이 아닌 먹는 걸 줄여서 그런거라구 알고 있는데.. 전 먹는걸로 다이어트 하고 있진 않은데.. 물론 평소보다 간식이나 그런건 일체 끊었지만 밥 세끼 골고루 맛있게 먹어주거든요.. 그리구 운동은 점심에 헬스갔다오는데요.. 4일동안 과식했을때 몸무게가 줄었는데 다이어트 하고 있는 지금까지 그대로거든요.. 그러면 일시적인 현상은 아닌 것 같구.. 왜 그런건지.. 먹는 걸 줄였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운동만 죽어라고 했는데.. 그냥 운동 틈틈히 해 주고 계속 다이어트 반복한게 효과가 있는건지.. 그리구 몸매는 아직 변화가 없긴 한데..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 졌을때 갑자기 몸무게가 확 주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몸매 변화가 없는건 그냥 살빠지기 위한 그런 과정일까요?/ 몸무게만 서서히 줄다가 정말 목표체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