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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4-18 1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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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연 |
2004-04-18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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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는건가요?오히려 살을 더 찌우셔야될 것 같은데...걱정되서 죽겠다니...넘 이해가 안됩니다.넘마르면 오히려 흉찍해보여요.불쌍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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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
2004-04-18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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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늘리셔야 할듯.....저체중은 아주 위험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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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
2004-04-18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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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 이해 하지만요~진정으로 여기에 오시는분께 염장 지르시는글 같내요...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만~제눈엔 그렇게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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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
2004-04-1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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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시네요, ^ -^ 현숙님 그렇게 예민하게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정말. 그리고 찐다하더라도 하루이틀만에 심각하게 찌지 않아요. 조금만 쪄도 몸에 변화가 보일텐데 그렇게 될 경우엔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그리고 박현숙님이 몸무게가 느신것은 운동때문에 근육량이 늘어난것 같아요. 운동량이 늘면 근육이 붙지 않습니까? 지방보다 근육이 무게가 더 나가니 현숙님이 걱정하시는 문제는 기뻐해야할 문제 같아요. 그리고 외형상 보기 안좋을수 있기에, 어느정도에 착각은 버리시고 타협점을 찾으셨음 해요. 저체중이신게 약간이 아니고, 심각하시잖아요. 진심으로 걱정되는 마음이라 이 새벽에 글 리플을 이리도 길게 쓰는거에요. 리플이라기보다 글로 등록해도 될만하네요- _-; 아무튼 박현숙님,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이젠 지방들은 근육으로만 바꿔주시면 멋져지실꺼 같아요. 불쌍한 몸보다 멋진몸이 예쁘지 않을까요? ^ -^ 충분히 지금 다이어트에 대해선 거의 헌신적일 만큼 열심히신 것 같으닌깐. 이제 자신을 돌봐주세요. 다이어트란게 일단 내가 우선이 되야죠.. 그냥 흘러가는 말로 들리시진 않으셨음 좋겠네요.. 아, 그럼 너무 많이 써서 이만 줄이구, 다음에 써야겠네요- _-;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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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
2004-04-1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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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방이랑 근육은 정말 정말 다른거랍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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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
2004-04-1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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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저체중입니다. 살을 찌우심이 올바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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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4-1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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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도 164에 40.6kg로 심각한 저체중이어서 남 걱정 할때는 아니지만.. 식단에 밥이 없네요.. 밥이~ 저랑 같이.. 건강해 지는 방법을 연구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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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공듀 |
2004-04-1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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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님 감사하구여.주연님도 감사여 같이 건강을 위해 연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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