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60 키로였는데 음식량을 대폭 줄여서 운동까지 겸해서지금 52 정도 되거든여??..성인의 표준 섭취량이 2000~2500 정도로 대충 알고 있는데..저는 하루에 970 칼로리밖에 안해요..이걸 두달간 해서..지금 8키로가 빠졌구여...근데 문제는..오늘 생리를 하는것같은데...혈색이 초코렛색에다가..너무너무 양이 적어요거의 그냥 속옷에 묻는 수준..예전엔 양이 좀 많아서 세고 좀 그랬거든요...;;근데 이젠..이게 어떻게 된건지..;;이러다 불임될 가능성이 있는건 아닌지..;;;;;누가 그러던데 혈량이 부족해서 색깔이 그렇게 될수도 있는거라구하던데여.. 몸안의 산소가 부족해서 혈량이 부족해지고 색깔도 초코렛색이나 옅어지는 색이 나오구..양도 적어지게 되는거라구.그러더라구여..;; (이렇게 되면 빈혈나는거 아닌가..;;;)전문가의 말인지는 모르겠지만..어디서 봤어요..그리고 이번에 헌혈 하려고 그랬는데 그 쪽에서도 제가 남에게줄 충분한 혈량이 되지 못해서 헌혈은 이번엔 못하게 하더라구여..??..;삼개월간 체중 유지한후에 다시 오라구..생리 혈 색깔이 초코렛색이라서 지금 너무 고민이에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