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부터 소식과 운동을 병행해서.. 78키로에서 55키로 정도로 감량을 했거든요.. 8월까지만 헬스 다니구 9월엔 아침마다 하루 1시간30분 이상 속보로 걸었어요.. 동네를.. 그리구 식사량은 한참 다이어트 할 땐 1200~1400 사이로 먹다가.. 헬스 관두면서 1300~1400정도 먹구여..9월 말부턴 직장에 나가면서 하루 1400~1550 정도 먹구여~ 운동은 아주 자주는 못하구.. 속보 30분이나 스텝퍼 30분 하구 가끔 1시간 30분 속보하거든여?!아직 체중은 다시 안재봤는데 주변 사람들 말론 더빠졌음 모를까 찐거 같진 않다더라구여..근데여.. 제가 요즘 직장서 간식 안먹음 자꾸 눈치주구 사람들이 뭐라해서.. 식사량두 1400은 기본으루 넘게 먹구여.. 물론 간식 먹게되구.. 저녁은 6시 20분쯤 두유 하나 먹구.. 집에 와서 (거의 8시되여..) 반찬 몇 개씩만 더 먹는 식으루.. 식사량이 조금씩 늘구 있거든여..그래두 운동은 하루 30분이라두 하려구 노력하는데.. 솔직히 겁나거든여..힘들게 뺀 살 다시 찔까봐.. 지금처럼 먹는게 늘어두 꾸준히 유산소 운동 30분 이상 해주면 요요현상이 크게 오지 않을까 궁금해서여..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