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 행복한건 멀까요? 아침 : 사과 반개 조금 안되게.. 점심 : 밥 4/1공기정도 오징어볶음(야채위주로) 고사리무침 김부각(조금) 시금치된장국(한접시) 전유어(반개), 두부완자(반개) 장조림 계란 흰자만~ 간식 : 쥐포 반개 오렌지쥬스반잔 요플래 3/1개 커피반잔 조금 넘게~ 콜라 몇모금 폭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과식도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제가 먹었던거에 비하면 폭식이며 과식이었습니다. 배가 엄청나게 부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시원하게 게워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간식이 쫌 있었지만.. 다 맛만본 정도입니다. 점심 식단은 이곳에서 다이어트하시는분들의 식단 겨우 따라갔을뿐입니다 평소에는 간장종지 하나에 반찬 밥 다 들어갈 정도로만 먹었습니다. (저희 오빠는 저보고 햄스터냐더군여~) 그러게 운동을 병행해서 3월부터 지금까지 4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163에 43키로이며.. 심하게 저체중입니다. 카페에도 글 몇번 올려 욕도 먹어봤습니다. 자랑하고 싶은맘 전혀 없습니다. 벗고 거울을 들여다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