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살 17살땐 지금과 같은 55kg이였는데도 훨씬 날씬해보이고 탱탱해 보이고 엉덩이도 딱딱해서 친구들한테 놀림받을정도로 탄탄했는데 지금은.. 안먹어서 빼서 그런지 ~ 물렁물렁~18살때 59kg까지 간적이 있었거든요 백화점알바15일만에 2kg 빠지고~ 맨날 서있는데 먹는건 밥그릇 0.5씩 먹고 저녁안먹으니깐 코피도 나고 살도 빠지대요? 그러면서 식욕도 없어지고 먹는량도 줄어들고 최고 쭐은게 52KG 그때부터사람들이 나이가 드니깐 되게 여성스러워 졌단 말도 많이듣고 그런데 힘이 업드라고요 매가리가 없다고나할까 전엔 말랐어도 정말 힘셋거든요 다른애들이랑 싸워도 내가 이길수있을꺼란 생각 하고 있을정도로~힘이 셋어요 근데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그런거에요~이사갈때도 전 힘들어서 자질구래한거 바가지 이런것만 들었어요 그래서 근육이 빠졌구나~ 해서 헬스도 시작해봤는데 근육운동아무리해봤자 그대로고 더욱 몰골되가고 지금 또 보통으로 많이 먹고 그랬더니 55KG가 되었어요 17살때랑 똑같은몸무게인데 .. 저희언니는 저보로~ 그때보다 지금이 더 찐거같다고 그리고 탄력이 없어보인다고..몸은 별로 스트레쓰 없거든요 뱃살이 변비때매 많이 나온거 말곤 근데 얼굴은 얼굴에 비해서 약간 커요 몸은 통통한데 얼굴은 작은 사람들이 부러워요~ 살을 빼니깐 확실히 얼굴도 작아지긴하던데..그러면 또 몸이 너무 약해져서 비실비실 매가리 없고 힘없고 또 얼굴작아지는 방법 없을까요?경락맛사지하면 정말 작아지나요?경락맛사지는 얼마정도해요? 몇회해야지 효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