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사이트를 미리 알지 못했었다는게 후회된다는 것부터..정말 좋은 사이트고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사이트 유지하바라구여... 일단 제 상황을 말씀드릴꼐여... 한 육개월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했구여 그때 키 172에 몸무게가 70키로 나가던 거구였어여^^아무튼 부모님의 핍박과 제자신의 한계로 하루 한시간 반의 유산소 운동과 식사조절로 몸무게 15키로 감량 성공....그리고 나서 두달후에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 됐는데여...지금도 미국에 잇으면서 이 사이트 하루에 두번씩 들어와서 정보 얻고갑니다...암튼 여기서는 공부하러 온 거라 따로 운동에 시간 들일수가 없는 그냥 하루에 가벼운 활동 하는 정도의 움직임 이구여...그래서 어쩔수 없이 식사량에서 많이 제한을 하는데여...처음 미국와서 삼키로 다시 쪄버리고 충격에 다시 다이어트 시작..지금은 하루에 1000칼로리로 유지하고 있거든여..식단 : 아침 : 현미햇반 1/2공기 무김치 배추쌈 멸치 두부 70kcal 간식 : 우유 한잔 토마토 한개 점심 : 단호박 80g 미역줄기 40칼로리 브라컬리 콩 간식 : 콩 80칼로리 야채 사과반쪽 저녁 : 현미햇반 1/2 공기 배추김치 배추쌈 계란흰자한개..식단 : 아침 : 현미햇반 1/2공기 무김치 콩 계란국이나 흰자만 간식 : 감자구운거 껍찔만 사과 반쪽 점심 : 우유 단호박 100g 미역줄기 무김치 콩 70칼로리... 가끔은 닭가슴살에 샐러드... 드레싱 없이 저녁 : 토마토 한개 현미햇반 쌈반찬에 고추장 온갖야채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채소와 과일 밥 위주로 초저열량 식사 유지하려고노력하구여...거의 이런 식단이 매일 반복된다고 할 수 있네여..원체 채소와 과일을 좋아하고 콩을 사랑하는지라 음식에 지치지는않는데...아!가끔 일부러 간식에다 저지방 치즈와 넌팻 땅콩류 일부러 섭취해 주구여.. 이런식으로 하루 식단을 천을 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운동량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삼십분 스트레칭 저녁에 자기전에이십분 스트레칭 정도... 그리고 몸무게 유지는 잘하고 있는에ㅕ..요새 이상하게 어지러운 것 같고 뭔가에 집중이 잘 안된느게 암만해도먹는거에 문제가 있는건가 싶어서 이렇게 상담 올립니다...식단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주시면 고맙겠어여..아!!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하루에 세끼를 천칼로리 보다 자주자주 먹어주는게 더 열량소모에도 도움되고 좋다고 해서 위에 써놓은 식단으로 거의 대부분 250칼로리로 나눠서 하루에 네번의 식사를 합니다..아침 간식 점심 간식 저녁도 소량생각으로 간식수준...그래서 네번으로 나눠 먹고 시간은 두시간에서 두시간 반 사이로 나누어서 식사를 하는데여.... 이렇게 하는게 좋은가여 아님 그냥 하루 세번의 식사가 나은가여....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네번의 식사를 거의 규칙적으로 두시간 반사이에 먹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