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만 22세신장 : 163몸무게 : 45.2 (아침에 인나자 마자 재는 몸무게) 46 (오후정도에 재는 몸무게)제가 골반도 무쟈게 넓고 어깨도 넓어여. 뼈두 굵구여~체중 대비 지금 거의 해골수준입니다.다이어트 이제 그만해도 되는데.. ㅠㅠ(오히려 찌워야 하는 상황이에요.ㅠㅠ)163의 58에서 지금까지 무려 10개월에 걸쳐서 빼온거거덩여.원래 잘 먹으면서 빼오다가 2월부터 초 저열량 다이어트에 들어갔습니다.2월 한달은 1192칼로리에 맞추다가 3월부터 900칼로리 미만으로 먹고 있어여~ 이제 유지하면서 조금만 더 빼고 싶은데.문제는 지금 먹는거에서 조금이라도 더 먹음..속이 꼬이는 것도 글코.. 하루종일 제가 먹은거에 대한 후회와자책감만 (오늘도 저녁에 방울토마토 하나 먹었다고체하고.. 막 후회하고 그랬어여.ㅠㅠ)유지할땐 일주일에 100칼로리 내지는 70칼로리씩...서서히 높여주라는데.. 사실.. 정말 무서워서 단 10칼로리도 못 올리겠어여~정말.. 유지기에 조금씩 올려주면.. 유지가 가능한건가요?글구 제 목표가 47~48이라서..일단 45로 만들고 유지하려고 하는데..유지기에는 꼭 살이 붙는건가요?글구 10단위로 10칼로리씩 올려주는거는 너무 미련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