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식사량이 감소하다보니 섬유질을 섭취한다고 하고(양배추, 오이등 끼니때마다 꾸준히 먹습니다)물도 하루에 6,7컵씩을 먹어도 화장실에 가는 빈도수가 예전보다 현저히 떨어져서 동규자차를 마시기 시작했는데요매일 한두달간 마시면 다른 설사제나 이뇨제 같은 약품과 같이 몸에 많이 해로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