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특별히 과식하지는 않고,그냥 적당히 세끼를 섭취하면 적어도 체중증가는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2~3달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체중이 늘어나고 있네요.허벅지,복부, 볼살 같은데는 살이 붙은게 보이기두 하구요.물론 간단한 운동정도는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해주려고 노력중이고요,원래 의식적으로 많이 움직이려는 편이긴합니다만..솔직히 제 생각에 지금 식단에서 섭취 열량을 줄인다면이건 체중유지를 위한 일반식이 아니라 다이어트식이 될 것 같은데요다이어트를 끝낸 후 일반식을 섭취하게 될때 사람마다 체중이 유지되는 적정선이 있는건가요?뭐 예를 들어, 누구는 몇 키로 누구는 몇 키로 이렇게요.(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저같은 경우는 x키로일 경우에는 좀 유지하기가 쉬운 느낌인데그 이하로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좀 더 살을 빼려고하면 유지하기가 힘들어서요..거의 초인적으로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해야하거든요. 개개인별로 유지하기 쉬운 체중과 그렇지 않은 체중이 있는건가요?답변 부탁드릴께요~계속해서 체중이 증가하게 될까봐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