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에 34킬로입니다. 6월까지 43이였고 8월에 38 자금은 33.8입니다.처음에는 약간의 식이조절과 운동이였는데 점점 먹는걸 제한하고 살이빠지니까 주위에서 걱정하고 그러다보니까 더 악화된듯하네염.. 생리안한지석달이넘었구여, 지금은 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많이 부어요,, 절대 굶지는 안고세끼는 다먹는데요. 미역과 야채류 과일 계란흰자 김치 곤약 이렇게 먹고 하루에 계산을해보면 300정도 되더라구여... 늘려야한다는건 알지만 먹는게두렵네요. 살이 바로찌는건 아닐런지.. 걷기조차힘들고 위험하다는건 알지만 지금은 음식문제떔에 혼자 지내고 있담니다.. 오늘 생각을 해보니까 이렇게 부어있나 먹어서 안붓나 거기서 거기일듯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