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보니깐 " 다이어트를 할 때 이 기초대사 량보다도 섭취 열량이 적게 되면, 신체 내에서는 모자라는 열량과 영양소를 충당하기 위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을 분해하여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체중은 상당히 줄게 되지만 빠진 체중의 상당 부분은 사실 체지방이 아닌 근육입니다. " 이렇게 기초 대사량에 대한 정보가 있는데요... 보통 기초대사량이 1200~1500 Kcal 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만약에 제 기초대사량이 1300Kcal 이라고 하고요... 하루 1400Kcal를 섭취하고, 운동으로 300Kcal를 사용하였다면요, 모자라는 200Kcal는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었을때와 같은 방법으로 몸에서 충당하는겁니까? 즉, 우선적으로 아니면 보통은 근육을 분해해서 그 칼로리를 충당하는것인가요? 아니면, 기초대사량 이하로 칼로리를 섭취했을때만, 근육을 분해하여 충당하고, 일단 기초대사량만큼 칼로리를 섭취하면 섭취한것이 모두 기초대사로 쓰이고, 운동할때 필요한 칼로리는 근육이 아닌 지방을 분해해서 사용되는 것인가요? 제 계획이 기초대사량보다 아주 약간 더 먹는걸로 조절하고, 운동을 늘려서 운동으로 소비되는 칼로리를 늘리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효과적일까요? 문제되는게 없는 건가요? 전문가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