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 분당본점의 원장 성기수입니다.오랜 다이어트로 이젠 심신이 피곤하신 경황이군요.과연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신 것일까요, 아님주변에서 하는 얘기가 듣기 싫어 자신감을 찾기위해 시작하신 걸까요?지금쯤 줄어든 외모에 다소 만족하면서도, 부분적으로 고민이 남아있어, 좀더 완벽한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 애쓰시고 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얼굴 턱선이나 옆구리 라인은 어느 정도 살아나왔을 것이고,대신 바라지 않는 가슴부분이 줄어들어 고민이 될 것입니다.지금 허벅지와 힙 경계 부분이나 무릎 안쪽 같은 일부 부분에만다소 고민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더 이상의 감량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이 있어 그리 바람직하진 않습니다.다만, 이제 다이어트를 그만 두게 되면 급격하게 신체에 부담이 될 것이므로 조금씩 신중하게 식이 조절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또한, 일부 신체부분의 고민은 부분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으시도록권합니다. 체중이 줄어든다고해서, 비례적으로 신체치수가 줄어드는 것은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신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