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때 72kg까지 나갔었는데, 부모님의 압박으로 억지로 다이어트를 했는데, 대학교때 46~7kg까지 갔었어요지금은 50kg구요.대학때 입던 바지를 입었는데 글쎄 지퍼가 뜯어지는 거예요. 헬스는 대학교 2학년때 부터 했구요.지금도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변동이 없어요. 새벽5시10분에 일어나서 20분~25분부터 스트레칭 10분하고, 사이클 10분타고, 런닝 50분에서 55분정도해요.보통 8km로 20분~30분을 뛰고, 나머지는 6.9km로 걷고, 하루에 6km에서 6.5km로를 뛰었다가 걸었다가 하거든요. 그리고 마무리로 사이클 10분 다리풀기 10분정도 근데 왜 몸무게에 변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