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P> <P> </P> <P>다이어트 약을 복용하며 운동과 함께 굳은 결심으로 체중을 감량하셨네요~</P> <P>하지만 현재 회원님의 상태는 식이 장애가 의심이 되며</P> <P>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P> <P> </P> <P>다이어트 약은 보조제로 사용이 되어야 하는데 효과로 인해(?) 보조제가 주(main)가</P> <P>되어 다이어트약에 의존도가 커지고 다시 복용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시리라 봅니다.</P> <P> </P> <P>다이어트 약은 식욕을 억제하려는 기능으로 몸에는 분명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P> <P>그로 인해 정신적인 depression이 발생하고 신체는 기초 대사량이 저하되며</P> <P>건강이 약화되고 체력 저하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P> <P> </P> <P>다이어트약을 끊고 본인 스스로 식이 요법과 운동을 조절하려 해도</P> <P>일년 동안 진행해 오던 다이어트 패턴에서 벗어나 더 먹게 되고</P> <P>폭식이나 과식, 몰아먹기등의 부작용도 발생되는데요.,</P> <P> </P> <P>이는 음식에 대한 욕구나 열망이 표출되어 스트레스 해소(?)로 야기 되어</P> <P>나타나게 되기도 합니다.</P> <P> </P> <P>현재 다시 살이 찌고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예전같은 감량이 나타나지 않아</P> <P>스트레스를 받으시리라 봅니다.</P> <P> </P> <P>하지만 다시 다이어트 약을 복용할 경우 신체는 제기능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면</P> <P>기초 대사량 저하및 신진 대사가 원활치 못하게 되어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P> <P> </P> <P>결단하시고 어느 정도 체중 증가가 초기에는 나타날 수 있으나</P> <P>이제는 일반인들처럼 세끼 식사 규칙적이며 일정한 섭취로 칼로리 조절하며</P> <P>적당한 운동과 함께 심리적인 안정, 마인드 컨트롤이 되도록 하여</P> <P>다이어트 약 복용이 없도록 하기 바랍니다.</P> <P> </P> <P>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