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개월동안 다이어트를 실시해서63kg -> 52kg 으로 줄였습니다.키는 그대로구요....이제 유지기 들어가려는데요제가 살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하다보니까아침에 간식을 많이 먹게되요;;;과자종류로,.......간식쪽으로만.....예를들어 몽쉘한봉지랑 과자? 칼로리로 따지자면 과자니까 300~400으로요원래 지방있는걸 멀리했는데 요즘따라 과자가 너무 끌리기도하고...게다가 요즘 점심후부터는 배가 고프지도 않아서아무것도 안먹고 저녁은 그냥 굶기 일쑤입니다;;방학이라 잘 움직이지도 않아서대부분 일부러 일어서서 tv를 본다거나 가끔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자주 일어났다 앉았다거리고 좁은 집안을 왔다갔다 거리는데이정도만 해도 괜찮겠죠?아니면 밖에 나가서 한두시간 걸어본다거나,....(운동은 하지않습니다. 하려니 너무 춥고 귀찮기도하고...)계속 말이 산으로 가네요 ;ㅅ;...아침엔 간식종류를 많이 먹어도 상관없겠죠?당연히 알아서 이정도까지만 먹자. 라고 조절한다는 하에서요 ㅎㅎ;;또 2시 이후부터 계속 굶어도 상관없는건가요?별로 먹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서....사실 아침을 제외하곤 배고파서 먹는게아니라무언가를 입에 넣고 씹고싶어서 먹는다는 느낌이거든요.예전같았으면 절대 안그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