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좀 부탁드립니다.밥먹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지킵니다.4~5끼 먹는 날도 없고 한끼도 거르는 날도 없습니다.저녁밥은 6시 이전에 먹고 6시 이후에는 물정도만 마십니다.운동을 하고 나면 10시가 넘어 허기가 차던데 예전부터9시이후에 먹지 말라는 엄마의 당부때문에그런 것 쯤은 잘 참고 있습니다.폭식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그런데 밥을 좀 빨리먹는 편이에요;천천히 먹는 습관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쉽게 잘 안되요.그래도 밥 먹고 아주 가끔 양도 적고 저칼로리 음식 빼고 음식에 손을 댄 적이 없습니다.2/3공기로 줄였고 일주일에 5대 영양소는 다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우유 한컵이나 육류같은 경우에는 칼로리가 많이 나가는 걸로 알아서조금 섭취하고 우유 같은 경우에는 5일에 2컵쯤 마셔주고 있습니다. 육류같은 경우에는 육류보다는 양파와 해물류를 볶아서 해물과 양파를 더 섭취하고 있습니다.비타민C는 약국에서 흔히볼 수있는 바이탈씨 같은 걸 섭취해주고 있습니다. 비타민C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알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대부분은 김치나 채소류를 더 많이 섭취하는 편입니다.그리고 조금 과다했다 싶을때는 30분정도 사이클론을 빠르게 돌리거나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여주고 있습니다.평일에는 헬스장을 가서 6.1강도로 1시간 30분정도 운동해주고 있습니다.처음 시작했을때는 5.5로 1시간, 1주 지나서 6.0으로 1시간지금 2주째인데 6.1으로 1시간 30분 운동해주고 있는데무리인 거 같아서 어제부터 6.1으로 1시간 20분 운동하고 있습니다.친구말로는 제가 너무 무리한다고 하던데죽도로 하루에 100개씩 500개 빠른 머리하는 것보단 안힘들더라구요.운동을 아예 안한 사람이라면 정말 힘들었을텐데사실 검도도 몇달 안하고 말았지만 너무 힘들었었거든요.점차 1분씩 늘려가면서 2주마다 강도를 0.1씩 올리려고 생각합니다.일요일이나 공휴일같은 경우는 무리하지 않게 집에 있는사이클론으로 빠르게 30분정도 돌려주고 있습니다.제가 하루동안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더 많고겨울이라 그런 지 도통 움직이질 않아 점심을 먹고 난 뒤30분 정도로 춤과 노래를 함께 하는 편입니다.수영이나 검도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운동하는 게 그다지 힘들지 않은 것 같은데신발이 불편한 지 발에 피물집 같은 게 고였더군요.다이어트를 한 지는 2주정도 지났는데 무리하는 게 아닌 지.예전 운동했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2주 지난 결과는 3kg더라구요.움직이는 자체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학생은 섭취량이 1700~1800은 되야 한다고 그러질 않나1700~1800은 너무 과다한 것 같아요.키가 안 자란 지 한참되서 별 신경도 안쓰이는데 말이죠.친구녀석은 먹을 것 다 먹고 5개월만에 13kg을 뺐다고 하더라구요.지금은 한창 빠질 시기인 거 같아 부럽답니다ㅠ그런데 전 움직임이 없어서 1200~1400정도로 줄여야 한다고 했더니너무 급하게 줄이는 건 아니냐면서 요요현상을 걱정해주더라구요.군것질은 심하게 줄였지만 반찬은 예전처럼 2~3가지로 버티는 건 마찬가지인데 점차 밥을 2/3공기로 줄였지만요.원하는 만큼 빼도 적당한 운동은 하려구요.제 식생활이나 운동습관에 대해 나쁜 점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항상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