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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7-01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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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kolade |
2010-07-01 23: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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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168cm에 47kg까지 빼고 거의 1년동안 안했어요. 병원에서도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안하면 위험하다고 해서 살을 좀 찌웠는데 너무 안한 기간이 오래라 안하더군요. 그 때 한 달에 4kg뺐는데 전 많이 뺀 게 아닌 줄 알았는데 몸이 놀랐나봐요.. 그리고선 산부인과 피임약 먹고 하긴 하는데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피도 새까만게.. 저는 56kg까지 찌우고 한의원 갔는데 거기서 무슨 약을 먹고선 정상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변비도 아주 심했는데 변도 아주 잘 나오고.. 아마 님도 몸에 어떤 이상이 있어 그럴 수도 있어요. 살도 좀 찌우셔야겠지만 무조건 산부인과만 가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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