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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3-12-29 2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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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2-2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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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과 PT체조랑은 엄연히 틀림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스트레칭할때 반동을 주면 효과는 감소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군요, 특히 남자분들은 헬쓰장에 가시면 많은 분들이 군대 PT체조를 연상케하는 동작들을 많이 하는데요(반동을 많이 주는 동작) 그것보다는 천천히 이완시키는 것이 효과가 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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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2-2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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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트레칭을 하시고, 약간의 뻣뻣한 부분을 풀어주는 의미에서 PT 체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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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2-2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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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에도 근지구력 운동과 근파워 운동으로 크게 나눌수 있는데요, 근지구력 운동은 가벼운 부하량으로 세트 수를 많이 해서 말 그대로 근력의 지구력을 높이는 방법이구요, 근 파워 운동은 근육의 파워를 높여주는 운동으로서 무거운 부하로 세트은 비슷하게 하되 횟수를 5-7회 정도로 하면서 부하량을 늘려가면 근 파워가 생기고 물론 살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지방들이 근육으로 바뀔 수 있으니, 근지구력 운동을 위주로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즉, 가벼운 부하로 세트수를 오래 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처짐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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