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회원님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효율적인 감량이 적게 되는 타입으로생각됩니다. 마음과 생각은 항상 "다이어트"이지만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 먹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아 다시 먹고악순환의 연속이 되는 케이스로 보여 집니다.이는 악순환이 계속이어지고 심리 상태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결단이 필요하리라 봅니다.음식 조절, 식욕 억제는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분들이 겪는 어려움과 난관입니다. 항상 먹던 음식을 줄이고 제한하게 되면심리적인 불안감이나 고통, 즐거움 감소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하지만 동일한 식사와 생활 패턴으로는 절대로 변화가 올 수 없습니다.회원님의 경우에는 과자나 빵등의 군것질만 줄여도 체중 감량은 바로 올 수 있습니다.매일 먹던 군것질을 일주일에 2회로 줄여 보세요.,먹긴 먹되 횟수를 줄여 극단적인 중단이 없도록 하여 보상이 있도록 하시고6시 이후에는 절대 금식이라는 마음으로 배고픔이 없어도6시 전에 음식을 먹으려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음식은 배고픔이 있을 때에만 먹는다는 생각을 하시고단 음식을 조금 조절하실 필요는 있습니다.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 빵등이 먹고 싶을 때에는 블랙 커피를 한 잔 드시거나 껌을 씹어 대체해 보세요.,식욕 증가가 이어진다면 일반 밀크 커피를 한잔하셔서 보충하는 것으로진행하시기 바랍니다.운동은 매일 1시간씩 걷기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진행하시고습관화 되도록 지속하시기 바랍니다.노력 없이는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습니다.굳은 결심과 결단으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no pain, no gain~!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