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다이어트160/581. 아침: 한식2. 점심: 한식3. 저녁: 샐러드4. 운동 : 저녁식사 3시간 후 유산소1시간이렇게 해서 52까지 뺐었습니다그리고 몇달쉬고...다시 2차 다이어트1. 아침: 한식2. 점심: 고구마, 치즈3. 저녁: 샐러드4. 운동 : 헬스-유산소30분(걷고뛰기 반복), 근력 30~40분5. 일주일에 한번씩 먹고싶은 음식먹기 - 주로 떡6. 하루에 한 1000칼로리 정도 먹었던거 같아요 왠만하면 안넘길려고했죠..으로 52->46까지 감령했었지만기말고사와 인턴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먹고먹고 또먹어서 결국 다시 52로 왓네요다시 다이어트를 하려고했지만..몇번의 다이어트 경험으로 인해 먹는것에 대한 집착이 너무강해졌어요특히 군것질에 대한..빵, 떡,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쨈 등등48->50->52 이렇게 찌더라구요..근 5개월애 걸쳐서..지금 옷입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식사조절 못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일단 남자친구가 생기니까 먹는걸 조절 못하겠더라구요..지금 헬스장 다닐 시간이 부족해서 다닐수도 없고너무 추워서 유산소운동을 실외에서 하기도 참 힘든데..1. 아침: 한식2. 점심: 고구마/한식3. 저녁: 고구마/샐러드4. 운동: 지하철에서 빨리 내려서 30~50분정도 걷기 이소라다이어트 20~30분정도하기..이렇게 하려고하는데 빠질까요???몇번의 다이어트를 거치고 나니 살이 잘 안빠지는 거 같아요...전 48~49까지만 감량하고싶어요이때가 얼굴도 가장 보기 좋았고, 몸도 예뻤던거 같아요46까지 뺐었을때 주위사람들이 말렸거든요..그때는 가슴도 완전 없어지더라구요..2차다이어트할때 먹는거에 너무 절식을했어서그런지지금도 하루에 1000칼로리 이상을 먹으면 살찔까바 너무 걱정스러워요....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아, 그리고추워서 실외에서 유산소운동(빨리걷기)하면 살빠질까요?유산소로 한 2키로 정도 감량하고근력은동을 하는게 좋을까요처음부터 병행하는게 좋을까요?날씬했떤때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ㅡㅠ그땐 아무옷이나 다 잘맞았는데..지금은 뱃살, 허벅지, 팔뚝 다 찌고..도와주세요 ㅠㅡㅠ내가너무 뚱뚱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