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음식 조절에 어려움이 생기기 쉽습니다.타인에 대한 부담이 없고 안정감, 심리적인 평안함이 있기 때문에음식 섭취에 부담이 적고 컨트롤 하기도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회사에서나 바깥에서는 긴장감과 타인의 눈치(?), 사회생활로 인해음식 조절이 쉽고 컨트롤이 용이하지만혼자 집에 있는 경우 식이 조절, 음식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이럴 경우 최대한 혼자 있는 시간이 없도록 하시고집에 있기 보다는 영화를 보거나 윈도우 쇼핑을 통해 활동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TV시청이나 인터넷을 하며 먹을 경우 음식량 조절이 매우 어렵습니다.그로 인해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음식을 먹을 때에는 라디오나 TV시청, 인터넷을 끄고음식에만 집중하여 천천히 먹도록 하기 바랍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칼로리에 대한 압박감, 음식조절에 대한강박감등 심리적인 부담으로 나타나 심할 경우 과식, 폭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다이어트라는 개념 대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살을 빼는것,지방을 줄이고 몸무게를 줄이는 것으로 포커스를 맞추어진행하셔서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진행되도록 하시고"내 몸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마음으로 몸에 좋은 음식,건강한 식습관, 운동습관을 갖도록 컨트롤 해 나가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