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회원님 스스로는 배고프지 않고 속이 편한 상태로저녁을 굶게 되지만 회원님의 신체는 에너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공복감, 허기로 인해 새벽 일찍 잠이 깨고일찍 먹게 되어 하루 식생활 패턴에 균형이 깨지게 되기도 합니다.우선 저녁 식사를 배고픔이 없더라도300kcal~400kcal정도 적게 라도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두유와 고구마, 저지방 우유와 바나나 1개 정도로 간단하게 드셔서아침까지 12시간 이상의 공복 시간이 지속되지 않도록 하세요.회원님께서도 느끼시는대로 세끼 식사만 규칙적으로 일정하게 드신다면배고픔이나 간식의 유혹이 적습니다.건너뛰고 음식 섭취 시간이 바뀌게 되면 신체는 배고픔을 호소하고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합니다.일정하게 드시고 적정량 섭취 (1800kcal내외)를 하며운동도 적정하게 하신다면 체중 조절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며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저녁 식사와 함께 일정한 세끼 식사 , 간식1회 정도로 실천하신다면과식, 폭식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