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칼로리 조절, 음식량에 조절로 정확한 음식량, 칼로리만을 섭취하게 됩니다.생활 습관 또한 많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패턴이 되어 체중 감량이 되게 됩니다.하지만 어느 정도 다이어트가 진행된 이후에도 살이 찔 것에 대한두려움으로 칼로리에 대한 집착,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이것은 다이어트의 목적에서 조금은 벗어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현재 섭취량이 적은 편에 비해 운동량이 많고 칼로리 소비량이많은 편입니다. 그로 인해 피로감이 있고 체력 저하, 집중력 저하등의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회원님 또한 유사한 증상이 있다고 봅니다.몸이 피곤을 느낄 때에는 반드시 휴식을 하고 잠을 자거나충분한 영양 섭취가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먹고 싶은 음식이나 당기는 음식은 드시고 먹되 양을 2/3정도로 줄여먹으며 조절하시면 됩니다.또한 체중 증가에 대한 스트레스, 몸무게에 대한 압박감,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증, 칼로리에 대한 집착등의 심리적인 부담감이 점점 커지게 되면 정신 건강에 좋지 영향이 미치게 될 수있으니 반드시 변화와 개선이 필요합니다.강박증이 없도록 내 몸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체중 감량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체중 조절,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 하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