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전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허벅지를 주무르다가 안쪽 부분의 아주 얇은 살을 꼬집었는데 이상한게 만져졌습니다. 수 많은 알갱이들이었는데요 꼭 자루속에 가득 든 팥을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게 셀루 뭐시기 인가요? 갑자기 살이 쪄서 튼살도 많은데 두 문제 다 운동하면 없어지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