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 성형 & 비만 클리닉 분당본점의 원장 성기수입니다.답글을 올렸었는데 지워져 버렸군요.자신의 체형이 이젠 내 자신이 되어버린 경우겠죠.마치 그런 대상마저 없다면, 내가 무슨 의미로 버티고 살아야 하나하는 아주 절박한 심정이 깊이 담겨 있습니다.우선 한때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교과서 대로 사는 사람이 거의 없듯이 말입니다.여유를 갖고 자신에게 좀더 너그러워지시면 좋겠군요.따뜻한 겨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