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신지요 ^^ ?식단 좀 봐주세요배가 고프지 않아도 이 정도 식단을 유지해도 체중유지가 될지요?거의 정신병자 수준으로 반복되는 질문을 합니다만 왜 전 끼니때 배가 고프지 않지요? 특별히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저녁 시간에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점심 식사를 먹고 혹 중간에 두유를 마셔서 그런 것일까요?배가 고프지 않아도 너무너무 계획대로 규칙적인 시간에 3분의 2공기에 맟추어 정상적으로 하고 싶은데 두렵습니다제가 배가 고프지 않을 걸로 보아 식단 1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일까요? 식단 1을 너무나 운영하고 싶은데 슬픕니다 ㅠㅠ식단1아침 식사밥 2분의 1공기(150)단백질 반찬 (100)야채 반찬 (50)국 또는 다른 반찬 (50)대략 350아침 간식 귤(50)도합 대략 400점심 식사 500~600 사이의 외식점심 간식 100~150 정도의 유제품도합 600~750 저녁 식사밥 3분의 2공기 (200)고기류 반찬 (150~200)야채류 반찬 (75)다른 반찬 (75)대략 500~550저녁 간식 과일(100)도합 600~650맥시멈의 경우를 더하면 400+750+650 인데요 1800칼로리가 나옵니다물론 모든 끼가 맥시멈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 같구요 1800 칼로리를 넘는 일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식단 2아침 식사를 씨리얼로 대체두유 혹은 우유 (100~150)씨리얼(150)토마토2분의 1개와 양상추 약간(50)도합 대략 300~350점심 식사500~600 외식점심 간식유제품 간식 <요플레 혹은 저지방 우유>(100)도합 600~700저녁 식사밥 3분의 2공기 (200)고기류 반찬 (150~200)야채류 반찬 (75)다른 반찬 (75)대략 500~550저녁 간식 과일(100)도합 600~650맥시멈 1700이 되는 식단입니다이왕이면 칼로리가 조금 높아지더라도 식단1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아침도 한식으로 먹고 싶어요 ㅠㅠ 정말 고민은 왜 끼니때 배가 고프지 않냐 하는 것입니다 끼니때가 되었을때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식단1을 규칙적으로 운영해도 체중유지가 가능할지요? 아니면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의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니 칼로리가 조금이라도 낮은 식단 2를 운영하거나 훨씬 칼로리를 낮추어야 하나요? 비록 주3회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한시간 쉬지 않고 수영도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 정도 칼로리는 제가 소모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지요?특별히 점심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점심때에는 배가 고픈데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별로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배가 고프지 않아도 제시간에 식단 1을 운영해도 된다면 너무 행복할거 같습니다식단 1과 식단 2 어느 것이 좋을까요?친구들이 아침을 먹고 오든 안 먹고 오든 식단 1처럼 반공기 아침 식사를 해도 체중 유지가 된다는 확신이 있다면 전 아침에도 밥을 먹고 싶습니다도대체 두끼를 먹는 사람들은 살이 빠지지 않고 어떻게 체중 유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중복되는 질문이라면 이번 질문에는 간단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식단 1을 유지해도 된다 혹은 식단 2를 운영하는 것이 낫겠다 그런식으로 간단히 말해주십시오 그리고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체중유지를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정말 너무 귀찮으시겠지만 올해로 모든 고민을 떨치고 싶어서 계속 질문드립니다이번에 제 여러 질문들에 답변 주심 조용히 게시판을 구경만하는 구경꾼이 되고 반복되는 질문으로 성가시게 하지 않을게요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