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제 식습관이 잘못된건 알지만..좀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는걸 평소에 많이 느껴요..제가 원체 떡이나 빵을 좋아하긴 하거든요..그래서 평소에도 자주 먹긴 하는데..한국사람들의 주식이라는 밥은 잘 안 먹게되요..밥은 이상하게 먹어도 포만감이라는게 오질 않더라구요..먹는 속도도 빨라서 그런감도 없잖아 있는것 같구요..그리고 배부르다는것을 느껴도 입이 심심하다고 할까?그래서 계속 먹을것에 손이 가고요..아무튼 그래서 오늘 같이 집에 있는날이면쉬지않고 계속 먹게 된답니다..이런 현상은 어찌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