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에 몸무게는 44~45 정도이구요..15살 여학생입니다,,원래 58~59 정도 나갔었는데..어쩌다 보니 살을 빼게 되었네요..지금도 주위에선 너무 말랐다구..뼈밖에 없다 그러는데..제가 보기엔 안그래요.. 조금만 살이 올라도 왠지 무겁고..^^;;제가 한달 전까지는 줄넘기를 하루에 4000개[40분정도] 매일 했어요..모든일 제쳐두고 말이죠^^;; (그땐 정말 힘들기도 했는데... )줄넘기 그만뒀구요..그때보다 식사량을 약~간 줄였죠^^;;폭식이란 건 어느정도 먹는걸 말하는 거에여?아침- 밥 반공기,반찬(김치,김,멸치,국) - 국에 말아먹는날이 많아요.점심- [학교급식] 카레,짜장밥 나오면 밥의 반정도 먹구, 그냥 공기밥 나오면 밥은 안먹고 반찬만 먹어요...저녁- 밥 한공기,반찬(김치,김,멸치,국,젓갈 등) - 가끔은 밥 조금 더 퍼다 먹어요.간식- 저녁 먹구나서 과일 한두개..제 걱정은 배는 부른데 자꾸만 먹어가지고..나중엔 넘 배부르고...... 그런거거든요..그리구 저녁먹구나면 자꾸 입이 심심해져서 뭔가 먹고프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여?꼭 답변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