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칼로리 조절, 음식량에 조절로 정확한 음식량, 칼로리만을 섭취하게 됩니다.하지만 어느 정도 다이어트가 진행된 이후에도 살이 찔 것에 대한두려움으로 칼로리에 대한 집착,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이것은 다이어트의 목적에서 조금은 벗어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심리적인 부담감이 점점 커지게 되면 정신 건강에 좋지 영향이 미쳐질 수있으니 반드시 변화가 필요합니다.음식 섭취를 일주일에 50kcal씩 늘린다고 생각하시며서서히 음식량을 늘리고 칼로리 섭취를 늘리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조금씩 서서히 늘리는 것은 체중 증가 없이 감량이 몸에 인지된 상태로섭취량만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체중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에는 먹도록 하여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하시고건강을 위해 보양식(삼계탕이나 갈비, 장어구이, 추어탕)등을 한번씩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영양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강박증은 본인에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조금씩 섭취량을 늘리고친구나 가족과 대화로 본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