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젠가부터.. 군것질이 많이 늘었어요.. ㅜㅜ솔직히 밥은 잘 안먹히는데.. 빵, 과자 요런 살찌는것들만 넘 먹고싶어요밖에선.. 잘 안먹게 되는데 집에만 가면 없던 식욕도 솟구쳐요..ㅜㅜ그닥 맛난 음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손이 가게 되는것 같아요.먹고나서 소화 안된 상태로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부은 느낌.. 더부룩한 상태가 늘 반복이 되서 살이 점점 찌고 있어요..몇일전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밤에 줄넘기를 조금 하고있어요 (2틀됨ㅋ )무리하게 한것도 아닌데 오늘은 넘 피곤하고 자꾸 붓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실제로 더 통통하게 느껴져요.주위에서 식욕억제제를 처방(일반병원) 받아 먹는 분들도 있어서..그거라도 하면 도움이 될까.. 자꾸 관심이 생겨요~ 식욕억제제를 먹으면 정말 폭식이 없어질까 궁금하기도 한데..... 어때요?옳은 방법은 아닌거죠?? (알면서도... 궁금..ㅡㅡ;)대책이랄까.. 머 그런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