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답변이 좀 늦었지요~??아래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답변을 올려놓았습니다.너무 몸무게에 연연해 하거나 집착하지 마시고남을 위한 몸이 아닌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몸을 건강하게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답변은 확인해 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