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8센치미터에43키로에서 다이어트하고 38키로까지뺏습니다.유지하면서 1키로더빼서 37까지도 갔었구요,,, 먹고 토하고 그런적은 한번도 없는데 유지하면서폭식도 2~3달정도 했었구요,,, 지금두 가~끔 과식과 폭식사이를 왔다갔다하는양을 먹을때도 있어요이놈에 강박증을 도저히 벗어나질 못하겠어요다이어트 후유증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평소보다 더 먹구서 살이 좀 올랐는데40키로로요 ㅜㅜ 38키로로 돌아가고싶어요자꾸 제자신을 아무리 타일러두 38키로로 돌아가고 싶어요뭐가 제일 큰 문제냐면...한식이나 제가 다이어트할때 먹었던 음식,칼로리적혀있는음식이외에다른 음식먹을 땐 두려워요 밥3끼적당히 먹으면 유지되는데 제가 양조절했다고 생각해도외식을 하면 꼭 1키로넘게 쪄요 그리구 몸무게 집착하기 싫은데 자꾸 집착하게되요제가 제작년에 재수할때 살면서 가장 많이 살이 쪘었거든요재수하기전 41키로였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에살이 거의 47~8키로까지 나갔었어요재수끝나고 어느정도 빠지긴 했었지만 그때 충격이 너무컸어요전 정말 그렇게 까지 제가 찐줄몰랐었거든요그때 충격받은것도 그렇고... 전 제 키에 38키로가 제일 마음에 들거든요그런데 건강을 위해선 좀 찌는게 좋을것같아서 맘단단히 먹고 더 먹고지냈는데체중이 좀 늘고나니까 살찐게 거슬려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어떡해 해야 될까요??운동두 제가 즐기면서 하면 하는게 좋은데지금 뺄려고 하니깐 시간낭비같구, 자꾸 스트레스받아요이 강박증을 어떡하면 없앨수있을까요???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