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ㅜㅜㅜㅜ 눈물납니다.다이어트한지 오래됐습니다!한 8년 다 되가는 듯해요.73키로에서 52까지 빠졌는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뺐습니다)52키로 된지 한 반년 넘게 되가는데요.올해1월부터 수영다니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저녁엔 줄넘기 4000개씩 합니다.하루에 운동 2번씩하고식사는 하루 2끼합니다.폭식이런거 아니구요.그냥 보통정도!근데 살이 빠지긴 커녕계속 찌고 있습니다.52였던 것이 오늘 재니깐 55가 넘더라구요.정말 속상하네요.많이 먹고 운동이라도 안했으면억울하기라도 덜할텐데,변비는 있는 것 같기도 해요.3일만에 갔는데 소량 했어요.마음이 엄청 않좋네요자주 재는 것 안좋다고 해서ㅜㅜ 자주 안쟀는데ㅜㅜㅜㅜㅜ10여일만에 재니깐 또 쪄있네요ㅜㅜ어쩌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