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해서 약 2개월간 거의 10kg 가까이 뺐어요병원에서 지방분해주사 맞으면서매일매일 요가랑 런닝머신 1시간씩 하고음식은 하루에 800칼로리정도 먹으면서 뺐거든요그래서 44kg까지 뺐구요지금은 더 빠지지 않고 그냥 유지하고싶은데너무 조금 먹다보니까 기운도 없고 우울하고 그래서서서히 먹는양을 늘리기로 해서일단 1000칼로리로 늘리기로 한 지 오늘이 일주일짼데 오늘 몸무게를 재보니까 44.8kg이더라구요정말 요요가 제일 두려운데 요요 오는거 아니겠죠 ㅠㅠ어떻게해야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요이제 병원다니던 것도 끝나고 혼자 힘으로 하려니 더 걱정되네요얼마나 지나야 일일히 칼로리 계산 안하고 적당히 먹어도 요요오지 않을 정도로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