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회원님께서 다이어트와 몸무게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으신것 같네요~현재도 보통 체중이시지만 살을 빼야 한다는 마음에스트레스와 불안감등으로 심리적인 부담감도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신체는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스트레스는 신진 대사, 호르몬등 신체의 모든 부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게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게 하며과식이나 폭식, 절식등을 반복 하게도 합니다.또한 생리 불순이나 탈모, 집중력 부족, 예민함등의 증세를 나타내어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수반하게 합니다.회원님은 현재 식사량도 많지 않고 활동량도 보통 정도입니다.충분히 감량이 가능하지만 심리적인 부담감, 스트레스 로 인해감량이 더디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라고 봅니다.너무 몸무게에 집착하고 연연해 하지 마시고건강을 위해 살을 빼겠다, 내 몸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끼겠다.,하는 등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안하게 진행하신다면무리없이 조금은 더디지만 감량이 분명히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 됩니다.다이어트에도 분명 영향을 미치게 되오니빠진다, 뺄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시며진행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