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회원님께서 한달동안 조금은 무리하게 음식조절과 많은 운동량으로감량을 하셨네요~단 기간 동안 음식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게 될경우신체는 급작스러운 변화에 긴장 모드로 돌입하게 되며그로 인해 호르몬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신진 대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극심한 다이어트를 마치고 예전 처럼 일반적으로 먹을 경우에도 살이 찔확률이 높지만 회원님의 경우는 폭식이나 야식등의 주체하지 않는칼로리 섭취는 바로 체지방으로 축적 되기 쉽습니다.기초 대사량이 낮아 진 상태인 이유와 몸은 다음 공복시(한달간의 극한 다이어트로)를 대비해 섭취되는 에너지를 비상시를 대비하여 저장하고 축적 하려는 경향이 나타나 체지방 증가 , 체중 증가로 나타나게 됩니다.또한 운동을 예전처럼 동일하게 진행하여도 신체는 예전 운동량과 패턴을 인지하여 그 이상의 칼로리 소비나 운동 강도가 아니게 될 경우칼로리 소비도 더딜 수 있습니다.무리한 식생활과 운동 패턴을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일반 적인 세끼 식사(1500kcal내외)와 운동(1시간 정도)으로처음에는 감량이 더디고 살이 찌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기초 대사량을 다시 높이며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리라 봅니다.빠른 감량은 빠른 요요를 나타내기도 합니다.적어도 3개월 이상 적정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서서히 몸에 변화를 주며몸에 무리없는 체중 감량이 계속 진행되도록 노력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