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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02-21 1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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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맘 |
2009-02-23 11: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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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처지였는데요. 키 164에 62키로까지 나갔었어요. 허리는 뭐.. = _= 제대로 재진 않았지만 팔다리는 보통에 배만 불룩;. 지금은 51키로 유지중인데 허리 치마 26 청바지 27입니다. 아주 날씬한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복부비만 해소는 되었네요. 저는 다리가 짧지 않은데다..골반이 무척위에 자리잡고 있는 체형이에요. ㅠㅠ 그래서 더 배가 튀어나오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여튼 복부비만은 장기간 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저칼로리로는 안했구요(요요위험때문에) 식사를 한식위주로 바꾸고 야식을 되도록이면 안하고, 하루 1300~1500먹어주면서 6개월이상 유지했구요. 운동도 일주일에 최소 2~4번해주었어요. 근력+유산소요. 근력은 이소라랑 클라우디아쉬퍼상체했구요. 복부비만은 근력+유산소를 같이 해주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근력으로 배를 탱탱하게 해주면서 유산소로 지방을 없에줘야하거든요. 전 배때문에 아직도 더 뺄생각입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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