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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02-12 2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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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소구리 |
2009-02-13 01: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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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ㅋㅋㅋ 저는 근 7개월간 65에서 45까지 뺐고 빠졌어요. 53까지는 운동하고 채소만먹어가믄서 뻈는데 시험기간에는 먹는걸로만 빼다가 폭식하면서 쫌 찌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그러다가 폭식증이 걸려서 지금은 165~166에 45면 쫌 쪄야 싶어서 찌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막 많이 드시다가 폭식증 걸리면 너무 괴로워요. 공부 이런거 생각보다는 먹는거에 치중된 생활만하게 되구요 뭐만 먹으면 다 개워내게 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구 육체적으로도 체력이 딸려서 뭐 하나 하기가 힘들어요. 저도 살 열심히뺐는데 다시 찔까봐 두렵고 걱정되고 심각한 것 같아서 한번 한게 지금은 많이 힘들고 후회되서.... 정말 살은 먹어서 찌는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찐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 하면서 먹는 걸로만 조절하려구 이런 저런 노력 많이 한답니다~~ 운동 열심히 하고 식습관 잘 갖추는거 다시 찾으세요. 그때가 얼마나 행복했는지는 지금와서 후회 하면 늦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난 수록 더더욱 후회 하게 되니까요. 어서 정신 차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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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kg |
2009-02-14 11: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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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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