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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02-06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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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
2009-02-09 19: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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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때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허전함때문에 과식과 폭식이 심했어요~
정말 토할것 같은데도 계속 먹었어요...결국은 고3때 학교도 못가고 만성신경위장병으로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옥같았죠... 설사하고 토하고.... 지금도 생각하면 진저리 납니다... 님도 살찔까봐 걱정하시는데...무엇보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직 한창 클 나이인데... 무리하게 먹지도 말고 운동을 하세요~^^ 먹은만큼 운동으로 소비해야해요~ 저도 운동을 계속하다가 3개월 넘게 안했더니 먹은게 허벅지 엉덩이 배로 다 가요~ 그래서 몇일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 제가 하는건... 아령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땀이 날때까지 해요~ 그리고 좋아하느 음악을 틀어서 춤을 막 춰요~^^ 잘 추든 못추든 그것도 운동이니까요~ 스트레스를 날릴정도로 춥니다^^ 한번해보세요~ 몇개월전에 그렇게 해서 효과봤어요~ 먹는거는 골고루 조금씩 나눠서 먹으면 괜찮아요~ 많이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양가를 제대로 섭취하느냐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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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kg |
2009-02-10 13: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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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됬어요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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