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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01-31 0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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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자! |
2009-01-31 22: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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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이 많이 축적된것같아요..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1시간은 무조건 걸었어요..
그랬더니 얼굴부터 조금 헬쓱해지고 배에 살이 안찌는체질이었는데 살이불어 엄청났는데 허리사이즈도 조금씩 줄기시작했어요.
일주일정도 하루도 거르지않고 저녁8시반부터 9시반까지 음악들으면서 걸었어요
뛰는걸 싫어해서 그냥 조금 빠르게..
체중에 너무 집착하시지 말고 먼저 체지방부터 태운다고생각하고 걷는것부터 해보세요.
몸에 사이즈가 확실히 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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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온다 |
2009-02-02 19: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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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제 경험부터 얘기할께요...작년 12월28일경 제 몸무게 78.2kg 거의 80kg에 육박하던 몸무게에 위기의식을 느끼는 저는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한달만에 지금2월2일현재 68kg 나갑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실입니다..
일단 제가 살을 뺀 방법들을 적어볼께요...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탄수화물은 밥대신 바나나와 고구마로 대신했구요...단백질은 계란흰자와 두부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로 대신했고 미네랄과 비타민은 4가지 이상넣은 야채(살짝 데쳐먹었구요...소금이나 다른 참기름 같은 것은 일체 넣지 말아야 합니다)와 종합비타민제 아침 저녁으로 두세번정도 먹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루에 소주 한병정도를 달고 먹었었는데 완전히 한달동안 끊었었구요..지금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아주 중요한것은 하루에 40분이상 땀이 흥근히 나올 정도의 운동을 했었습니다.(저는 헬쓰를 하면서 주로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구요...처음에는 빠른걷기만....그리고 이주정도 지나고 나서는 5분에서 길게는 그날 컨디션 따라서 30분까지 뛰기를 했습니다.)
참 먹는것은 이렇게 먹었습니다...조금더 자세히 적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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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온다 |
2009-02-02 19: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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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계속이어서...
일단 통을 세개 정도 준비해서(저는 본죽통을 사용했습니다.)하나에는 고구마를 담구...또하나에는 계란 흰자 삶은것 7~8개 그리고 두부반모를 함께 담구...또하나에는 4가지 정도넣은 야채 데친것...양파 피망 세송이버섯 고추조금 깻잎 양상추 양배추등등 이중에서 4가지 정도 바꾸어가며...이렇게 세통을 준비하고 바나나 7~8개정도준비하구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나나 한두개 단백질 보충제 한컵 타먹고 출근해서 수시로 약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골고루 꾸준히 먹었습니다. 과식은 하지 않았구요 조금씩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헬쓰 40분에서 1시간 기분좋게 땀내고 와서 야채와 달걀 흰자위주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영 안넘어갈때는 김치국을 끓여서 건데기와 함께 먹었습니다.그리고 저녁에도 단백질 보충제 한컵(김치국 칼로리 25KCAL밖에 안됩니다) 이렇게 꾸준히 한달정도 하시면 적어도 최소5킬로에서 많게는 10킬로 이상은 빠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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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온다 |
2009-02-02 19: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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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운동 아무리해도 먹는것 조절안하면 살 절대 안빠집니다(제 경험임) 1시간 운동해서 빠지는 살이 230~250KCAL정도 되는데 칼로리 높고 특히 지방으로 축적이 잘되는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절대 운동량으로 그 먹는 칼로리 양을 절대 절대 따라 잡을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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