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인해서 살을 빼고서 정상 몸무게에서 지금 유지중인데요식이요법을 하고 있는데 밥은 분명히 1/2 만 먹습니다. 아침도 한식으로 먹고점심도 도시락 이기 때문에 그렇게 먹고 있는데 문제는 반찬입니다.밥을 적게 먹어서 그런지 반찬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짠음식을아무렇지 않게 먹는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아요.밥을 한수저 들면 반찬은 두개정도를 기본으로 먹습니다. 한번에 양도 많이...한식이긴 하지만 먹는양을 보니 많이 먹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인지 몸이 붓는 느낌과 운동과 요가를 함에도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군것질을 하는것도 아닌데 밥을 그렇게 먹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느는 느낌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반찬을 많이 먹으면 소금때문에 안좋다고 듣긴 했는데조절이 안됩니다. ㅠㅠ 거기에 중간중간 간식을 먹습니다. 고구마2개정도를 조금씩 수시로 4시간걸쳐먹는데요 이것도 문제가 되는건지요? 이것을 저녁이라고 떼우거나 우유를 먹거나 삶은계란을 먹습니다. 혹 저녁을 따로 먹어야 하는건지요?제 문제점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또한 집에 있을때면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을 보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거기다 수시로 자꾸만 찾게 됩니다. 음식을 갈망하게 됩니다.칼로리에 집착을 하고 있는건지 자꾸 많이 먹는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빵이나 아이스크림같은 군것질은 잘 안먹게 되는데떡을 보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래서 떡은 엄청 먹는경우가 종종 많이 있습니다.이럴경우 좋은 방법또한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