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수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길 한번에 섭취하는량이 대략 500 칼로리 정도가 좋다고 하시는데(그렇지 않으면 나머지는 잉여 에너지로 축적된다고 하시네요) 예를 들어 비교적 저열량으로 알려진 외식인 초밥 같은 경우에도 초밥을 10개 먹고 락교라고하나요? 조그마한 양파와 간장 이렇게 먹으면 대략 한끼 식사가 600 정도는 될거 같은데(초밥 570 정도에 락교와 간장 30) 이런 경우에 한끼 식사로서 좀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된건가요?제 생각에 초밥을 8개 정도만 먹고 2개는 생선만 먹고 밥을 먹지 않고 락교와 된장국 정도를 먹으면 대략 550 정도를 섭취할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먹는 걸 보고 주위 사람들이 너무 유난떤다고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호 ^^;;초밥을 10개 다 먹고 딸려 나온 락교와 간장 된장국등을 다 먹는것도 한끼 식사로서 과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략 600을 넘지 않는선에서만 먹으면 되지 않을지요?한끼를 500 칼로리를 넘지 않게 하려니 무척 힘듭니다 집에서 먹는 거야 어떻게 조절이 가능한데 대부분의 외식 같은 경우에 혼자 유난을 떨지 않으면 500칼로리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네요 그리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살 찌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하는 보통의 이 싸이트를 찾는 분들 모두 공통적으로 조금은 궁금해 하는 질문이 아닐까 싶어 질문드립니다규칙적으로 제때 제때 식사를 하고 싶은데 그때에 배가 고프지 않아 이걸 먹어야 돼 말아야 돼 싶을때가 종종 있습니다전문가적 견지에서 시간마다 칼로리에 넘치지 않는 적당량씩을 먹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사실 끼니때 배가 고프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먹고 싶은 욕구가 강렬한지라 질문드립니다 배가 고프지 않는데 먹자니 이거 다 살되는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