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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09-13 2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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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girl |
2008-09-14 20: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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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면서 저를 보는거같았습니다. 저도 과식과 식탐이 너무 심하거든요. 남과 나눠먹기 싫어하고, 또 느구와 함께 먹을때는 (예컨대 피자 ) 모든음식을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먹어야 기분이 좋고, 안 그럼 기분 나쁘고... 근데..또 신기한건..님처럼 키와 체중으로는 정상인데...키,체중에비해서 배가 심하게 많이 나와있다는거.... 저는 심리치료와 정신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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