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달동안 10kg감량을 했어요매일 걸었어요..보통 한 50분정도(칼로리섭취를 많이했을경우엔 90분정도)그리고 집에와서 스트레칭(요즘은 30분)정도근데 우선 다른데는 괜찮은데 다리근육이 장난아닌거예요..허벅지랑 굵기가 비슷해용..-.- 아침이랑 자기전(스트레칭해주면)엔 그나마 가는데공부하고 집에 오면 다리가 퉁퉁부어있어요..근육형다리의 특징인듯..OTL게시판에서 보니까.. 격일로 운동해주거나 하루정도는 쉬어줘야한다는데..그래서 제 다리근육이 이렇게 심하게된걸까요?걱정되네용...이제 1kg만 감량을 더하면 될꺼같은데..요요현상도 무섭궁.. 제가 하는 운동이 몸에 무리를 주는지..걷기를 하루에 30분씩해주면 될까요? 아니면 쉬어줘야할까요?그리고 스트레칭도 격일로 해주면 더 좋을까요?도와주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