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osted at 2008-04-27 11:38:12
|
|
|
|
|
|
박지은 |
2008-04-28 13:26:00 |
- |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어릴때 외국에 와서 여기서 성장은 했다만..그래도 한국에 있었을땐 뼈밖에 없었는데 지금은..에휴.. -.-;; 저도 곧 한국가는데 친구들이랑 친척들 보기 정말 무섭네요. 화이팅... 제가 본 경우론 한달안에 5kg 빼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거의 다 근육이랑 수분 빠지는 거라서 몸으론 티가 안나더라구요 |
|
답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