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열나게 다이어트 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2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는데요참 몸무게는 너무 뚱뚱해서 말하기 쑥스러우나 65키로로 시작해서 지금58.5정도.,?사실 2월 초반에는 다이어트라고 하기에는 좀(지금과 비교하면^^:)그렇구.일단 처음에 막 굶었어요(아예 안먹은건 아니고) 아침 점심은 다 먹고 4시인가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먹었거든요, 군것질 물론 다 참구요~ 그랬더니 63.8키로 정도 되더라구요~?그러다가 2월 중순부터 운동을 막 시작했습니다. 물론 삼시세끼를 다 먹는걸로 방법을 바꾸구요^^;;대신6시 전에 저녁식사를 다 마치는걸로 하고밥량도 밥 1/3공기로 바꾸고 기름진 반찬도 1/3으로 줄이고 나물 위주로 식사하고요~ 오티가 있던 날에는 어쩔수 없이 7시 정도에 삼겹살 5개?정도 먹은 날두 있구요~아 요즘은 저녁 대신에 우유에 청국장 가루 타서 마시고 있어요그리고 운동은 일단 제가 자세가 안좋아서 자세부터 좀 고치고 항상 누워있는데습관을 좀 바꾸려고 노력햇어요 항상 앉아있고 티비볼때 스트레칭한번 더해주고훌라후프 그 뭐더라 아픈거 있잖아요 뭐 튀어나온거~ 그거 한시간씩 맨날 해주고일상생활에서 운동을 하려고 알바하러 갈때 버스탈거 걸어다녀서 빠른걸음으로 50~100분 걷고요.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탈거 일부러 계단으로 가구요그래서 지금 몸무게에 이르게 됐는데요..제가 생각하기에 한달 반만에 6.5키로를 감량햇다는건 꽤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뺐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단기간에 빼면 그만큼 요요현상이 오잖아요?저의 다이어트 방법 요요현상이 올까요? 너무 적게 먹는건가요? 삼시 세끼 다 먹고 있고 밥량만 줄인 거고 군것질도 너무 하고 싶으면 아주 약간 하고 대신 더 움직이구.도와주세요~~아 그리구 저녁 대신 우유에 청국장 가루 타먹는거 괜찮을까요~~6개월에 15키로를 빼야겟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여유롭게 시작햇는데 너무 단기간에 빠져버려서 고민이네요 요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