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50키로를 넘어본적이 없었는데 첫째때 입덧도없구 잘먹어서리 25k가 불었습니다.그러나 뭐 1년안에 20k로 빠지고 나머지 5k일을 시작하다보니 빠지더라구여.근데 둘째가지곤 18k로 찌더니 13키로 빠지고 6개월되어가는데 빠질생각을 안하네요.키로수는 안빠져도 괜찮아요.근데 늘어진 배가죽때문에 넘 속상해요.첫애때보다 옆구리가 이상하게 보일정도로 ,.... 첫애때 튼살이 넘 보기싫구,...훌라우프하면 빠질까요?아님 윗몸일으키기? 허리되찾을 방법좀 가르쳐주세여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