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 성형 & 비만 클리닉 분당본점의 원장 성기수입니다.폭식이라고 자책하시는 순간 더 마음이 불편해진답니다.적게 먹었으니, 한번쯤은 먹어줘야 몸도 버티겠지 하는 생각을해 주시면 한결 마음도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물론 신장과 체중으로는 아주 적절한 편이신데,자꾸 욕심이 나는 건 아주 당연한 현상입니다.42kg에 159cm인 분이 체형상담을 하시고 지방흡입을 통한바디성형을 하고 만족해 가신 경우도 있습니다.다른 분이 들으면 참 섭섭한 소식이겠죠..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과 스트레스의 영향으로피부 바로 아래층에 체지방조직이 많이 축적되고,더해서 여성의 경우는 남자보다 체지방의 비율도 높기 때문에결과적으로 피부 두께는 남자보다 훨씬 두텁고,그래서 체형상 고민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입니다.원인이 이러한데, 무조건 체중만 줄여서는 안되겠죠.몸무게가 적게 나가더라도 부분적으로 허벅지나 힙 부분처럼고민이 되는 부분은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이마저 없애고자 하신다면 직접 상담을 받으셔야 할 터이고,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씩의 폭식으로 결과가 엄청 달라지진 않습니다.다만, 신체가 뭔가 모자란다고 느끼니까 그런 현상이가끔 나타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