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얼짱이도림

Posted at 2008-03-11 22:40:12

베시시시 2008-03-13 13:40:00 - 1.기간은 한달에 3kg정도가어떨까요2.당연히뺄수있지요 자신감을가지세요^^3.그냥초반에는 적당히배부르다싶을때까지드시면되요 아~배터질꺼같애 이럴때까지드시지마시구 밥도 한그릇퍼오면 한수저라도남기고 반찬은 기름진거 자제해서드시고 간식은 왠만하면 안드시는게좋지만 못참겠다스트레스받는다싶으시면 한봉지사서 친구 반주고 반드세요~4.모든다이어트는 운동과병행했을때 가장 효과가 뚜렷해지지만 식이조절이 훨씬더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며살을빼다 운동을안하면 요요가생겨요 똑같이 먹는데 소비하는칼로리가 줄어드니까 그만큼의 살이붙지요~꾸준히 운동할 자신 없으시면 그냥 간단한테조나 어느정도거리는 걸어다니는 습관을들이시는게 더바람직할것같네요 5.식이조절과동시에 운동을 하시는게 좋겠지요?6.일단 학생이니까 너무 심하게 다이어트할생각하지마시고 스트레스를 풀만한방법을생각해보세요 친구들과 자주돌아다니며 아이쇼핑도하고 노래방가서 노래도 막불르고 간식은 야채위주로먹고 군것질안하고 평소보다 밥량은 2수저라도 줄이면 충분히 가능할꺼같아요 그리고 먹는양을 너무한번에줄이지마시구서서히줄여야몸에무리가 덜하답니다  얼짱이도림 2008-03-13 22:31:00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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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말이길어질것같아서죄송합니다 ㅠ.ㅠ솔직히 말씀드리자면,이곳에 글 을쓴지 가 벌써 여러번이네요~제작년에 다이어트성공후 일년간 44size 로 부러움 사는 몸매를가졌습니다.정말 많이먹어도 살이찌지않았죠 (하루섭취칼로리이내 2000~2100)그러나.. 먹다보니 폭식으로 이어졌죠그래서 42였던 체중은 45 까지 뿔어버렸습니다.42는 너무 마르고 힘이없어서 45 를 유지하자! 라고 마음먹었으나,맛있는걸 먹으니 제 자신은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께속먹다보니 48~50 까지 되었고,이때 까지도 심각성을 모르고 맛있는걸 즐기고,하루 6000~8000칼로리 섭취까지 이르기에 이르렀습니다.정말 배가 터지고 토나올정도로 먹었다는 말 이 여기서나오더라구요~그래서 살은 금방 찌워졌고 현재 55kg가 되어버렸죠.13kg가 찐 셈입니다.현재 일단 우울증 비슷한게 찾아왔습니다.심난하고, 어쩌다 이리 됬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다시뺄수있을까..생각뿐입니다..55kg 어떻게 보면 비만 이라는 말에 비유하기엔 작은숫자일지모르나키가 몹시 작은 저에게는 비만입니다..표중체중에서 오바되었으니까요..약 10kg사실 살이 찌는 도중에 다이어트를했으나 하다 또 폭식하고 하다보니이리 되었습니다..먼저, 전 학생인데요..고등학교 2학년 여자교복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40kg~42kg때 입었던 교복이기에..정말 치마 단추는 푸르고다니고블라우스는 숨이막혀요..하복은 더 작은걸 구입해서 살빼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도와주세요..====================================================1.기간은 어느정도로 잡고 진행해야하는지..2.뺄수있을까요?3.저는 개념이업는것가탕요 얼만큼먹어야하는지 적당범위를모르겠어요..4.운동과 식이를 같이 병행해야하는지..or식이를 진행한후 운동을 진행해야하는지..5.마냑 식이를 진행한후 운동이라면 식이를 얼마정도 진행하고 운동에들어가야하는지..6.제상황을 고려한 운영자님의 추천과 방법..